서울 이랜드FC에 합류한 이재익(서울 이랜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과 함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이재익을 영입했다.
서울 이랜드는 26일 이재익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재익은 정정용 감독이 이끌던 U-20 대표팀에 최종 승선해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한국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고, 대회가 끝난 후엔 알 라이얀(카타르)으로 이적했다.


대표팀에서도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 U-20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올림픽 대표팀과 A대표팀에 합류했다.

이재익은 "서울 이랜드에 합류해 영광이다. (정정용) 감독님과도 오래 함께했기 때문에 서로 너무 잘 알고 있다. 감독님과의 시너지를 서울 이랜드에서도 발휘하고 싶다"며 "서울 이랜드가 1위로 승격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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