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자체 와인 브랜드 '음!(mmm!)'의 두 번째 상품을 선보인다. CU가 지난 1월 론칭한 자체 와인 브랜드 '음!(mmm!)'은 맛있는 와인 한 잔을 마셨을 때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감탄사를 표현한 것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누구나 실패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을 지향한다.

새롭게 출시된 '음!소비뇽블랑(9,900원, 750ml)'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명품 와이너리인 ‘르 셀리에 뒤 몽 사크레(LES CELLIERS DU MONT SACRE)’에서 제조한 와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으로 손꼽히는 페트뤼스(Petrus)와 샤토 디켐(Ch. d’Yquem)의 와인메이킹팀 출신인 휴 리만(Hugh Ryman)이 직접 맛을 잡았다.

CU가 새롭게 출시된 '음!소비뇽블랑'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명품 와이너리인 ‘르 셀리에 뒤 몽 사크레(LES CELLIERS DU MONT SACRE)’에서 제조한 와인이다. (CU 제공)

해당 상품은 아스파라거스와 멜론, 파파야 등 달콤하면서 상큼한 과일향과 가볍고 청량한 목넘김이 특징으로 와인 특유의 타닌감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 입맛을 돋우는 적당한 산미와 부드러운 끝맛 덕분에 생선요리, 샐러드 등과 잘 어울린다.
병에는 와인 입문자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맛의 특징과 페어링 추천 메뉴를 라벨에 표기했으며 오프너가 필요 없는 스크류캡으로 디자인해 간편함을 더했다. 가성비도 뛰어나다.


CU가 취급하고 있는 150여 종의 와인 뿐만 아니라 와인 업계 전체에서도 프랑스산 단품종 화이트 와인을 1만 원 미만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음!소비뇽블랑’이 유일하다.

앞서 CU가 ‘음!(mmm!)’ 브랜드의 첫 번째 상품으로 소개한 '음!레드와인' 역시 편의점 최고의 가성비 와인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출시 40일 만에 1차 수입물량인 11만병이 완판됐다. 1분에 2병씩 팔린 셈이다.

와인 비수기인 하절기인데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음!레드와인’은 누적 판매량이 30만 병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CU의 전체 와인 매출도 ‘음!레드와인’이 출시된 1월을 기점으로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며 지난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1%나 껑충 뛰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고문진 MD는 “맥주처럼 여름철 누구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선보이고자 ‘음!소비뇽블랑’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음!(mmm!)' 와인의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는 등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전문 판매처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