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서북권과 경기 고양시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10분 서울 서북권과 경기 고양시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후 7시40분 기준 강수량은 서울 서대문 41.5㎜, 중구 41㎜, 마포 24.5㎜, 경기 고양 16㎜ 등이다.
오후 9시 이후에는 소나기 구름이 점차 약해지지만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28일 오전 5시까지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질 수 있다. 기상청은 농작물·시설물 관리,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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