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일 0시 기준 595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8일 대구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종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95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17명으로 집계됐다.
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560명, 해외 유입 35명 등 총 595명을 기록했다. 전날 501명보다 94명 늘어났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6167명(해외유입 988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01명 ▲경기 228명 ▲경남 13명 ▲부산 6명 ▲울산 13명 ▲대구 6명 ▲강원 8명 ▲경북 5명 ▲충북 7명 ▲대전 25명 ▲인천 17명 ▲광주 2명 ▲전남 2명 ▲전북 7명 ▲충남 11명 ▲제주 6명 ▲세종 3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1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29%다.

최근 일주일(6월23일~29일) 간 일일 확진자 수는 645→ 610→ 634→ 668→ 614→ 501→ 59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05→ 576→ 602→ 611→ 570→ 472→ 56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0.9명으로 전날 540.9명보다 30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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