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부산로케이션 작품으로 출근길에 자신의 차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의문의 발신제한 전화를 받은 한 평범한 가장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해운대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이 영화의 주무대로, 구남로에서 시작해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을 거쳐 호안도로까지 이어지는 차량 추격씬은 이 작품의 백미다.
지난해 2월 촬영 당시 해운대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촬영 여부 결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해운대구청과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사 간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통해 사고 없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김창주 감독의 데뷔작 ‘발신제한’은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상영 중이고, 지난 27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4만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