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 본선은 오는 8월3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지역 1위 사업자에게는 특구사업자 지위가 부여된며 본선 입상자들에게는 5억원의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싸이월드는 지난 11일 부산 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었던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발표에서 전국의 14개의 기업 중 최종적으로 부산지역 1위로 선정되었다. 싸이월드의 싸이클럽을 이용한 부산 시민메신저 동백톡(가칭)을 론칭하고 하이퍼로컬과 메타버스플랫폼까지 펼쳐내겠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싸이월드는 영남권 사업을 위한 자회사를 설립하여 부산 서면 위워크에 오픈하고 본사인력 및 지역 인력을 고용하였으며,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메신저 플랫폼 ‘싸이클럽(CyClub)’과 ‘동백톡’을 론칭할 계획이다.
이처럼 강력한 차세대 메신저 플랫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향후 싸이월드는 부산시와의 협업아래 풍성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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