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했다.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30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4억3400만원의 출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출연액 7억2800만원에 비해 7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전달된 기금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자금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여신지원을 위한 보증서 발급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기 전남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의 선도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기금을 출연하고 있으며, 이번 출연금 14억3400만원을 포함해 이날 현재 총 124억5500만원을 출연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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