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진행된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은 대한민국의 사회·경제·교육·체육·문화·예술·환경 등 각 분야에 걸쳐 기존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은 지속적인 혁신으로 우수한 공적을 남긴 모범사례 주인공들을 위해 열리는 시상식이다. 6월까지 후보를 공모했고 서류심사·현장심사·최종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재준 이사장은 수원시에서 5년 동안 제2부시장으로 근무하며 시민참여 활성화 및 거버넌스 중심의 정책개발과 사업 추진, 마을르네상스를 시작으로 도시계획 시민계획단, 생태교통, 녹색도시 등 지속가능한 혁신정책 완성에 기여했다. 그 후, 전국 최초의 협치기관인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으로서 새로운 거버넌스 지원체계 운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재준 이사장은 “도시의 문제는 시민의 손으로 해결해야한다”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에 적합한 한국형 거버넌스 모델을 만들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늘 퇴임하는 이재준 이사장은 7월 1일자로 ‘성균관대학교 산학교수’ 및 ‘스마트포용도시포럼 상임대표’로 자리를 옮겨 한국형 거버넌스 모델을 실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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