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블랙위도우' 주연 스칼렛 요한슨과 플로렌스 퓨의 영상 메시지가 도착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헬로 자기님"이라며 자기님을 불러 눈길을 모았다.
스칼렛 요한슨과 플로렌스 퓨는 "7월 개봉할 '블랙 위도우' 즐겁게 관람해주세요"라고 영화를 홍보했다. 플로렌스 퓨는 "그리고 언젠가 '유퀴즈'에서 MC 유와 조셉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두 배우는 동시에 "유퀴즈~?"라고 입을 모았다. '유퀴즈'에서 퀴즈를 풀기 직전 외치는 특유의 억양을 따라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땡큐"라고 외치며 배꼽을 잡았다.
유재석은 "예전에 크리스마스 앞두고 머라이어 캐리가 '하이 자기님' 한 이후에 또 스칼렛 요한슨이"라며 깜짝 놀랐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언젠가 오시게 되면 유퀴즈에서 만날 날을 기대해 본다"고 바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