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0시 기준 826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826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02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765명, 해외 유입 61명 등 모두 82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762명보다 대폭 늘어난 수치다. 800명대 확진자는 올해 1월7일(869명) 이후 176일만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지난해 7월25일(86명) 이후 342일 만에 최다 기록으로 나타났다. 
2일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8549명(해외유입 1만28명)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37명 ▲경기 260명 ▲경남 12명 ▲부산 25명 ▲울산 10명 ▲대구 8명 ▲강원 7명 ▲경북 7명 ▲충북 7명 ▲대전 25명 ▲인천 22명 ▲광주 2명 ▲전남 4명 ▲전북 7명 ▲충남 27명 ▲제주 3명 ▲세종 2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02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28%다.


최근 일주일(6월26일~7월2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668→ 614→ 501→ 595→ 794→ 762 → 826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11→ 570→ 472→ 560→ 759→ 712→ 765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35.6명으로 전날 612.3명보다 23.3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