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지난 2일 기준 4000여명 증가했다. /사진=뉴스1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 수가 3930명 증가해 인구 대비 29.9%를 기록했다. 2차까지 접종한 비중은 10.3%다.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1차 접종을 완료한 인원은 전날보다 3930명 늘어난 1534만5293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인구 대비 접종률은 29.9%다.

2차 접종까지 접종을 모두 완료한 인원은 이날 0시 누적 기준 527만17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구 대비 10.3%다. 다만 얀센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돼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 집계됐다.

백신별 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인원이 가장 많다. 현재 기준 접종 대상자 1251만7602명 중 83.1%에 이르는 1039만6293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화이자는 433만8005명 중 378만1255명(87.2%)이 1차 접종을 마쳤다. 모더나는 7만6448명의 대상자 중 50.1%인 3만8309명이 접종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4821건, 누적 기준 9만4549건이다. 신규 건수는 지난 1~3일 0시 신규 사례 합산 수치다.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중복 신고되더라도 이는 1건으로 분류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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