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자료사진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일요일인 4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가 대부분 원활한 가운데 상행선에서 다소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요금소 출발 기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43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오후 5시 기준, 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요금소 출발 기준 Δ부산 4시간33분 Δ울산 4시간21분 Δ강릉 3시간33분 Δ양양 3시간12분(남양주 도착) Δ대전 2시간16분 Δ광주 3시간33분 Δ목포 3시간55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50분으로 예상된다.


경부선 서울방향에서는 양재~반포 구간 7㎞, 북천안~안성 구간 10㎞, 옥산~목천 구간 13㎞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에서는 가평 휴게소~서종 구간 19㎞, 홍천 휴게소~동홍천 구간 5㎞, 덕소삼패~강일 구간 5㎞가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선 서울방향에서는 당진~서해대교 구간 13㎞, 일직분기점~금천 구간 3㎞ 등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예상되는 전국 교통량은 전주보다 줄어든 413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4만대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상행선 정체는 오후 4~5시 절정에 달한 뒤 밤 10~11시 해소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