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신문을 비롯한 다수의 일본 매체들은 지난 4일 밤 세르비아 조정 대표팀 선수단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5명으로 구성된 대표팀 선수들 중 30대 선수 1명이 공항 검역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 사실이 확인된 해당 세르비아 선수는 지정 시설로 이송됐다. 아울러 동료 선수 4명도 밀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공항 근처에서 곧바로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세르비아 조정 대표팀은 입국 후 곧바로 합숙에 돌입해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선수단 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대회 준비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사전 합숙을 위해 도쿄에 도착한 우간다 선수단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한 바 있다. 해당 선수 역시 공항에서의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수와 함께 입국한 또 다른 우간다 선수 1명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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