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풍선껌’을 집필한 이미나 작가와 SBS ‘더 킹-영원의 군주’,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연출한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특히 ‘너는 나의 봄’은 멜로 장인이라 불리는 서현진의 로맨스물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 받은 작품.
서현진은 어린 시절 잠시 머물렀던 강릉의 한 여관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가 된 인물 강다정 역을 맡았다. 강다정은 새 출발을 위해 구구 빌딩으로 이사, 그곳에서 살인사건과 아래층 남자 주영도(김동욱 분)와 엮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서현진은 ‘뷰티 인사이드(2018)’ 이후 약 3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복귀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의 새 역사를 쓰며 많은 신드롬을 일으킨 ‘또 오해영(2016)’으로 로코퀸의 입지를 다진 서현진이 이번에는 어떤 인물로 등장해 극을 이끌어갈지 호기심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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