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코이카 박순진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장과 아론 러셀 GGGI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장이 서명을 진행했다.
이번 약정으로 ‘GGGI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스탄 공화국의 지역사회 주도 친환경 재건을 통한 위기대응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진행된다. 한국이 주도해 설립된 최초의 국제기구인 GGGI와 코이카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시행하는 첫 국제기구협력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서부의 공화국인 카라칼팍스탄의 아랄해 4개 지역(케게일리, 보자토브, 침보이, 커라오작)에서 ▲녹색재건 투자계획 구축 ▲아랄해 위기대응 소농들의 기후회복 역량강화 ▲지역기업들의 기후적응 농업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역기업과 농민들의 기후회복을 위한 금융접근성 개선 등이 핵심이다. 코이카는 총 560만 달러를 투입해 사막화가 진행 중인 아랄해 지역의 재난회복력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생계유지 방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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