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지혜는 "언니는 나보다 2세 위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결혼생활 중인데 3년 만에 잠시 귀국했다. 남동생은 12세 아래로 지금 현대자동차 연구원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남편에게 "언니와 동생은 엘리트 코스를 그대로 밟았다. 학교 열심히 다니고 졸업해서 대학교 다니고. 언니는 대학원까지 가고, 남동생 같은 경우는 열심히 한 번도 엇나가지 않고"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나는 자퇴도 하고 엄마 속도 많이 썩였지. 끼도 많고, 에너지도 많고. 나만 날라리 같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삼남매와 사위 문재완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모님을 위해 깜짝 이벤트로 결혼식을 준비헀다. 김구라는 영상을 보던 중 "이지혜씨 언니는 정말 차분하시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공부도 잘했고"라며 언니를 칭찬했다.
김숙은 "이지혜씨 어릴때부터 언니한테 그렇게 질투가 심했다고 들었다"라며 짓궂게 물었고 이지혜는 "언니가 워낙 예뻤고 공부를 잘해서 늘 비교대상이었다. 언니는 기대주였고 저는 조금 비뚤어진 아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수입이 제가 더 괜찮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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