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기존 거리두기 체계를 유지하면서 추가 방역조치를 강화해 확산세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선 것에 대해 “지난 겨울 3차 대유행 이후 최대 숫자”라며 “국민 여러분께 어려운 상황을 맞게 한 데 대해서 죄송한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0~30대 젊은 층 분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가까운 선별 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실 것을 말씀드린다”며 “자신뿐 아니라 가족, 친구, 학교 모두 다 지키는 일이고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수도권 소재 직장은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공공기관 회식 모임을 자제해달라”며 “밤 10시 이후 숙박업소를 통해서 집합적 음주 등 모임이 있다는 여러 보고가 들어오는데 숙박업소는 정원 초과해서 이용할 수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