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168명, 해외 유입 44명 등 모두 121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746명보다 466명 증가한 수치다.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25일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올해 1월4일(1020명) 이후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도 처음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2753명(해외유입 1만32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77명 ▲경기 357명 ▲경남 15명 ▲부산 33명 ▲울산 1명 ▲대구 12명 ▲강원 12명 ▲경북 4명 ▲충북 5명 ▲대전 29명 ▲인천 56명 ▲광주 10명 ▲전남 10명 ▲전북 8명 ▲충남 16명 ▲제주 18명 ▲세종 5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3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25%다.
최근 일주일(7월1~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762→ 826→ 794→ 743→ 711→ 746→ 1212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712→ 765→ 748→ 662→ 644→ 690→ 1168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769.9명으로 전날 711.4명보다 58.5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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