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일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0명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1
서울시는 8일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59명 줄어든 수치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9명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6명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 등이다. 기타 집단감염을 통해서 11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은 9명이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은 180명이다.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3명이 각각 발생했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90명이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3504명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새 거리두기 체계 4단계 기준 일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389명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새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 현행 4인까지 가능했던 사적 모임은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오후 6시 이후부터 사적 모임은 2명까지만 허용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나 기념식 같은 행사는 열지 못한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