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5일 윤민수 아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 기르면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사춘기 되면 다 달라진다'였는데 정말이다"라며 "엄마랑 멀어진다고 했는데 스킨십 대마왕이 되었고, 철이 들면서 관심 없던 공부에 꽃혀서 올A만 받고, 할머니한테 효심도 깊어져서 나보다 낫다고…내가 길렀지만 정말 잘 자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과거 예능에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다. 16세 중학생인 아이는 '훈남'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3~2015년 MBC 주말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운 외모와 착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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