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가(진 전 교수)는 아직도 사랑을 모르나 봐. 가여워라”라며 “이성 간 교제할 때 이혼할 걸 대비해 증거를 차곡차곡 모아 두나보다”라고 비꼬았다.
이어 “혹시 오래전에 내게 경비행기 태워준다고 데이트 신청한 거 거절해서 이따위 헛소리하는 건 아니겠지”라며 “솔직히 이성적으로 매력 1도 없잖아. 데이트 거부”라는 말도 덧붙였다.
앞서 진 전 교수는 이 지사와 김 씨가 얽힌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 지난 6일 JTBC 썰전 라이브에서 “저 여배우(김 씨)가 괜히 그러겠나 심증은 간다”면서도 “새로운 근거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경찰·검찰 조사에서도 나온 게 없는데 이걸 재탕해서 다시 꺼내는 게 우습다”고 지적했다.
김 씨는 이 지사와 과거 불륜 관계였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집회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며 이를 부인했다. 김 씨는 2018년 이 지사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았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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