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런닝맨'이 방송 11주년을 맞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방송 11주년을 맞아 멤버들의 특별한 가족사진 찍기 미션이 진행됐다.

'런닝맨'은 지난 2010년 7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해 11주년을 맞았다. 멤버들은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유재석은 "시청자 여러분이 우리를 지켜봐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초반의 콘셉트와 지금은 근간은 비슷하나 많이 달라졌다. 이름표 떼기가 메인이었고, 게스트에 포커스를 많이 맞췄다"라고 했다. 이에 김종국도 공감하면서 "토크보다는 게임 위주였다. 우리 나름대로 토크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도 방송에는 안 나온 적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시청자분들이 어느 부분을 재미있게 봐주시는지가 중요하다"라고 했다.

하하는 "지석진형과 내가 케미스트리가 나온 게 형이 레이스 스타터가 됐고 내가 그 뒤를 이었다"며 "둘이 감옥 멤버가 돼서, 언젠가는 감옥에 조명이 세팅되기 전에 아웃된 적이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