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12일 월요일 오전에도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대구와 경상남도(산청, 김해), 경상북도(경산), 전라남도(구례, 담양)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세종, 울산, 부산,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사천, 합천, 거창, 함양,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창원), 경상북도(울진평지, 문경,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영천, 구미), 전라남도(구례, 담양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당진, 계룡, 홍성,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삼척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 전라북도(진안, 장수 제외)다.
주요 도시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Δ서울 24도 Δ인천 24도 Δ춘천 24도 Δ강릉 26도 Δ대전 24도 Δ대구 23도 Δ부산 26도 Δ전주 26도 Δ광주 26도 Δ제주 27도다.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이 전날보다 1~2도 높아 폭염특보가 확대 혹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의했다.
최근 대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수도권 남부와 강원도, 충청권내륙, 전라내륙, 경상권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충북, 강원내륙·산지, 전라내륙, 경상권 10~60㎜(많은 곳 80㎜ 이상)이다. 수도권남부, 강원동해안, 충남권내륙에는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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