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 직장 동료였던 B씨의 사진을 이용해 B씨인 것처럼 남성들에게 다가가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의 사진 약 150장을 이용해 온라인 상에서 A씨를 사칭하고 본인의 신체 주요 부위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측은 A씨가 최소 4명에게서 수백만원을 가로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 "피의자 조사가 곧 이뤄질 예정이며 피해자 주장 사실 여부는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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