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청약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받았다.
지난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는 내 집 마련을 위해 나선 홍현희 제이쓴 부부(이하 '희쓴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전세 만기를 앞둔 희쓴 부부는 '청약의 신'으로 불리는 청약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받았다. 전문가는 희쓴 부부가 바라는 집 이상의 집을 청약 당첨으로 가질 수 있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문가는 민간 분양과 공공 분양의 차이, 다양한 특별 공급 유형들을 소개했다. 이에 유주택자인 희쓴부부는 민간분양에 청약할 수 있는 조건이 됐다. 청약가점을 확인한 희쓴부부는 84점 만점에 17점을 기록한 점수에 아쉬워했다. 전문가는 "서울은 69점이 되어야 (안정권이다)"라고 덧붙였다.
낮은 점수에 실망한 희쓴부부를 위해 전문가는 추첨제 방식의 청약을 추천했다. 이어 전문가는 희쓴부부에게 유리할 반포동, 동부이촌동, 방배동 등 지역의 아파트를 추천했다.
더불어 전문가는 청약통장 없이 당첨될 수 있는 '무순위 청약'을 소개했다. 무순위 청약은 당첨됐는데 계약을 안하거나 부적격자 판정이 나 물량이 나오는 취소 매물로, 100% 추첨을 통해 분양한다. 무주택자와 지역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지만, 경쟁률이 높다고.
이어 전문가는 "세대수가 많을수록 경쟁률이 높다", "낯선 평형이 경쟁률이 낮다"고 조언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TV조선 '와카남'은 경제력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 미묘하게 달라진 가족상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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