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신규 감염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치료병상은 아직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사진은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이 근무를 마치고 보호구를 벗기 위해 탈의실로 향하고 있는 모습./사진=공정식 뉴스1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신규 감염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치료병상은 아직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14일 밝혔다.
전일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1615명 발생했다. 하지만 생활치료센터는 총 45개소 909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74.7%로 2298병상을 더 이용할 수 있어 안정적이다.

수도권 기준으로 787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76.5%다. 1850병상을 가용할 수 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7639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전국 54.5%로 3475병상을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은 1081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12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전국 57.0%로 17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83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806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전국 564병상, 수도권 291병상을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