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아이가 차도를 달리던 차량을 향해 달려드는 듯한 행동을 취하며 운전자를 당황하게 했다.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행위'에 심취한 모습이다.
최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영상과 글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 남자아이는 인도가 아닌 차도로 걷다 차량을 향해 달려드는 듯한 행동을 두 번 취했다.
제보자는 "전주의 한 초등학교 옆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며 "빨간색 옷을 입은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멀쩡한 인도로 걷지 않고 차로로 걷더니 두 번이나 차에 위협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등학생이 무섭진 않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 나면 민식이법에 따라 법리적 다툼을 해야 하니 얼마나 시간 낭비입니까?"라며 "해당 초등학교를 찾아가서 선생님들에게 영상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어린이가 위험한 행동을 했다며 부모 등 어른들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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