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세리머니 클럽'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세리머니 클럽' 배우 이성경이 골프 신동 면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만화가 허영만과 배우 이성경이 신입회원으로 함께했다.

골프 한지 3개월 차에 접어들었지만, 자칭 '골프 신동' 이성경은 골프를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우연한 기회에 지인들과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라운드 멤버 중 결원이 생겨 이성경이 대신해 합류하게 됐던 것. 이에 장비를 다급하게 빌려 라운드 전날 그립 잡는 법만 배워 간 이성경은 처음부터 '파'(Par)를 기록했다고.


이성경은 처음부터 공이 다 멀리 나갔다며 철 필드 나갔을 때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성경의 골프 영상을 확인한 박세리는 "힘이 되게 좋다. 여리여리한데 힘이 있다"고 감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은 은퇴 후 약 5년 만에 필드로 돌아온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김종국, 양세찬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초대해 야외에서 골프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골프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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