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문서비스가 에로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도움을 줌에 따라 올해부터는‘기업 경영전략 수립, R&D 기획,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기술 도입’ 등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상의 자문서비스는 기업 내 법률, 세무, 노무 등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영애로와 급변하는 산업 환경변화에 회원업체가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23~24대 정창선 회장이 2018년부터 회원지원 서비스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제1기 자문 서비스(2018년~2020년)에는 주식 증자 관련 법률지원과 복수노조 설립 대응, 교대제 개편 지원, 교통유발금 경감, 수해 특별재난지역 건의 등 52건의 민감한 경영 애로와 지역 현안에 대해 자문을 실시해 회원업체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도움을 줬다.
지난 6월에는 회원업체의 새로운 니즈를 반영하고, 신기술 도입과 기존 사업 간의 융복합을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R&D 기획 등의 전문가를 추가해 12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자문위원은 그동안 광주상의가 추진한 4차 산업혁명 컨설팅사업에 참여한 전문가로 ‘AI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개발, 도시가스 원격 관리시스템 개발, IoT 환경설비 고도화, 빅데이터를 통한 생산관리시스템 개발’ 등 우수한 컨설팅 실적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참여해 더 많은 회원업체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자문위원으로는 송기석 변호사(전 국회의원), 최지호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송경용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양진 공인회계사, 강명수 세무사, 문승춘 공인노무사, 백성준 전남대 ICT융합시스템공학과 교수, 김형철 남서울대학 경영학과 교수, 김은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호남지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자문서비스는 광주상의 회비 납부업체에 한해 오는 2024년 2월까지 신청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서를 분석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1대1로 매칭시켜 컨설팅하고 사후관리까지 밀착관리한다.
자문서비스 비용은 30만~50만원으로 분야별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광주상의가 회원서비스 일환으로 대납을 하고 소송 변호 등 전문적인 자문이 필요한 사안의 경우 회원업체 비용 부담이 추가로 있을 수 있다.
최종만 광주상의 부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R&D 분야 전문가를 추가했다”며, “우리지역 전문가들이 대부분 참여하고 있는 만큼 신속한 자문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회원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스마트폰과 홈페이지를 통해 자문 신청과 접수, 처리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회원업체 담당자의 편의성을 증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광주상의 자문서비스 문의는 기획조사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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