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고 무덥다.
이날은 낮부터 밤 사이 서울 등 서쪽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 시속 70㎞ 내외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크다.
이날 오전 3~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 내륙·전북 내륙·경상권 내륙 10~60㎜(많은 곳 100㎜ 이상) ▲전남권 내륙 5~40㎜이다. 비는 이후 잠시 소강상태에 들었다가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는 17일 0시까지 전국에 5~6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이 32도 이상 오를 전망이다.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내륙 지역은 35도 이상)으로 올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측된다.
대도시와 해안을 중심으로 밤 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나타날 수 있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춘천 33도 ▲강릉 30도 ▲대전 32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제주 31도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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