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 오른쪽 3번째)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관한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관한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 발굴과 확대를 위해 마련된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올해 3회째로 전국 243개 지자체장의 민선7기 문화정책 공약 사업 성과와 신규 사업에 대한 엄정한 분석과 평가로 거쳐 시상한다.

해운대구는 ▲미포-송정간 폐선구간 해안산책길 조성 ▲반송·반여 자족형 도시재생 ▲신중년을 위한 해운대 원더풀 미래대학 ▲해운대 별밤학교 ▲리버크루즈 사업 등 다양한 문화관광정책 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홍순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선7기 문화·관광 분야 공약이행과 지속적인 문화정책 발굴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 문화관광지로서의 역량을 높여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지난 15일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