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복학왕' 완결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10년간의 웹툰 연재를 끝난 기안84의 근황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연재를 끝내고, 일주일 동안 쉬거나 여행을 다녀왔냐는 질문에 "아니요"라며 출근을 했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직원들 일할 것도 줘야 하고, 차기작도 짜고"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막상 노니까 할 게 없다"고 털어놨다.
기안84는 "마감을 안 해도 된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고백하며 곧 부모님을 뵈러 제주도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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