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MBC ‘놀면 뭐하니?-톱10귀 콘서트’에서 연말 콘서트급 귀 호강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1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SG워너비는 MSG워너비를 위한 선물로 M.O.M의 ‘바라만 본다’, 정상동기의 ‘나를 아는 사람’을 직접 불러준다. 또 '나이스 가이'로 화제를 모은 김진호는 유야호가 없는 무대에서도 ‘유야! 호~’를 외쳐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날 펼쳐지는 ‘톱10귀 콘서트’ 마지막 무대는 MSG워너비 정상동기의 경연 곡이었던 ‘체념’으로 귀한 인연을 맺은 보컬그룹의 레전드 빅마마와 MSG워너비의 롤모델이자 부모그룹 SG워너비가 MSG워너비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3개월만에 완전체 무대로 찾아왔다.
여기에 MSG워너비의 공식 마지막 무대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시청자와 소금이들(MSG워너비 팬 명칭)에게 연말 콘서트 같은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SG워너비는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뭉쳐 추억을 소환하는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의 무대 영상은 총 누적 조회수 5500만(‘내 사람’, ‘라라라’, ‘타임리스’, ‘살다가’, ‘아리랑’, ‘무대 모음 영상’ 포함)을 돌파하며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다.
SG워너비는 전통 매듭으로 꾸며진 무대와 전통 악기, 판소리가 어우러진 ‘아리랑’을 시작으로 ‘해바라기’, ‘우리의 노래’, 신곡 ‘넌 좋은 사람’ 무대로 현장의 감동을 이었다. 앙코르 곡으로 부른 ‘내 사람’ 무대에서는 MSG워너비도 함께 나서 떼창을 불렀고, SG워너비와 MSG워너비의 역사적인 만남에 유야호는 “오늘 연말이야?”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고.
SG워너비, 빅마마, MSG워너비까지 연말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만든 전율의 ‘톱10귀 콘서트’ 현장은 이날 저녁 6시1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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