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의 후반기 첫 경기가 비로 하루 미뤄졌다.
류현진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18일 오전 4시 7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렌필드에서 열리기로 한 텍사스 레인저스와 토론토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로써 류현진의 후반기 첫 출격도 하루 연기 됐다. 류현진은 19일 오전 2시 7분으로 편성된 더블헤더(연속경기)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의 첫 7이닝 경기 선발 등판이다.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 더블헤더 경기를 7이닝으로 치르고 있는데 류현진은 지난해 더블헤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류현진이 맞대결을 펼쳐야 할 상대 선발 투수는 콜비 앨러드로 변함이 없다. 앨러드는 휴식기를 맞이하기 전 4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되며 올 시즌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전반기 동안 17경기에 등판, 8승 5패 평균자책점 3.56을 올렸다. 텍사스를 상대로 시즌 9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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