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대탈출4' 탈출러들이 설상가상의 미션에 부딪힌다.
18일 방송되는 tvN '대탈출4' 2회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머나 먼 과거의 나라 '아한'에 도착한 탈출러들의 예측 불가 모험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탈출러들은 시간여행을 악용해 제 잇속을 챙기려는 타임머신 세계관의 빌런 양지원과 그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한 타임머신 개발자 김태임 박사를 만났다. 그리고 각각 다른 시간대에서 온 사람은 같은 타임머신을 타고 이동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탈출러들은 김태임 박사를 구하고 추가 연료까지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이에 최근 녹화에서 한시가 급해진 탈출러들은 왕과 양지원이 머물던 아한궁 수색에 돌입했다. 이때 다시 한번 눈 앞에 펼쳐진 미지의 공간들과 비밀들이 소름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 속 탈출러들이 새롭게 발견한 타임머신과 더불어, "잡혀있다" "가둬놨나?"라는 말에서 보이듯 탈출러들이 구해야 할 또 다른 인물들까지 암시되며 도대체 '아한'이 어떤 위험에 처한 것인지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암호를 해석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신대장' 신동, '단서소리꾼' 유병재는 물론, '김발견' 김종민, '힘호동' 강호동 등 각 탈출러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실력 발휘에 나섰다고 전해져 이들 앞에 펼쳐질 각양각색 미션들이 어떻게 해결될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대탈출4'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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