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18일 야권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 "저의 20년 정치인생과 73년의 연륜으로 판단할 때 작금의 위기상황에서는 최재형, 이분이야말로 최적임자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정 전 의장은 이날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분이라면 제꿈을 이룰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이 시대에 왜 이 분이어야하는지는 다음에 밝힐 때가 오겠습니다만 본인 스스로 알아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전 의장은 이어 "우리 국민의 힘에도 유승민, 원희룡 등 훌륭한 후보군들이 많이 계시나 작금의 위기상황을 볼 때 최재,형 이분이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 전 원장에 대한 지지는) 구국을 위해서다"며 "이제는 디지털시대입니다. 과거처럼 조직 만들고 모여서 행사하고 술밥 먹으며 선거 치루던 시대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스마트폰으로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스마트시대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