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청해부대 장병을 이송하기 위해 급파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2대는 전날 오후 1시40분쯤 청해부대 작전지역 인접국가에 도착해 부대원 전원을 태우고 같은날 저녁 7시25분쯤 한국으로 출발했다.
지난 18일 출국했던 수송기가 20여시간을 비행했던 점을 고려할때 국내 도착은 이날 오후 6시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당국은 입국하는 장병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새로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청해부대 장병 301명 중 247명이 확진됐고 50명은 음성 반응을 보였으며 나머지 4명은 '판정 불가' 상태다.
군 당국은 장병 개인의 증상에 따라 전담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 군내 격리시설 등으로 나눠 이송할 계획이다.
군 당국은 장병 개인의 증상에 따라 전담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 군내 격리시설 등으로 나눠 이송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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