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으로 복귀해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2021-22 시즌을 준비하는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으로 복귀한 상태다. 시즌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프리시즌 합류는 당연하다. 하지만 손흥민은 연장계약 여부가 달려있어 더욱 관심이다.
앞서 지난 17일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과 손흥민의 블록버스터급 계약이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손흥민의 재계약은 주급 20만파운드(약 3억2000만원)에 이를 것이라며 협상에 진척이 있음을 시사했다.
또 다른 매체 BeSoccer(비사커)는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재계약 협상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비사커는 누누 산투스 감독이 팀내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의 이탈 여부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케인을 향한 여러 루머에도 아직 본격적인 이적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반해 지난 17일 익스프레스는 케인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어렵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지난 7일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7000만유로(약 95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면서 그를 영입할 의사는 없음을 전했다. 따라서 맨시티행 가능성은 현재로선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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