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17일 저서가 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일부 누리꾼은 1, 2위가 조국,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들이 쓴 책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사진=장동규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정치·사회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본인의 저서가 3위에 올랐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1, 2위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쓴 책이라고 꼬집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17일 황교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덕에 저의 책 '초일류 정상국가'가 정치·사회 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다"며 "비정상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에 힘 모아주셔서 고맙다"고 적었다.

황 전 대표는 저서가 베스트셀러 진열대에 올라온 사진도 찍어 올렸다. 이에 황 전 대표 지지자들은 축하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베스트셀러) 1·2위가 조국·추미애인데 창피하지도 않나", "조국, 추미애 다음이다", "베스트셀러 1위는 조국, 베스트셀러 2위는 추미애"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황 전 대표는 지난 1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지지세를 넓히기 위해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