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겠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다리 밑에서 더위를 식히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2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등 폭염이 계속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최근 나타나고 있는 ‘찜통 더위’는 오늘도 이어진다.

기상청은 “최근 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이나 외출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에 따라 전국이 '좋음' 수준이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4도 ▲춘천 36도 ▲강릉 33도 ▲대전 35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제주 31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