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연애도사' 브라이언이 마리아의 K-팝 사랑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에서는 브라이언, 마리아, 라붐 지엔 등이 게스트로 나와 이목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마리아를 향해 "브라이언 아냐"라고 물었다. 마리아는 당연히 안다면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히트곡 '미씽유'를 열창했다. 브라이언은 깜짝 놀라며 "2003년 그 노래가 나왔는데 그때 몇 살이었냐"라고 물었다. 마리아는 4살이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마리아는 라붐의 노래도 안다며 지엔 앞에서 불러 감동을 줬다. 그는 "미국에 있을 때 엑소, 레드벨벳, BTS 노래 다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한국어 공부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브라이언은 "진짜 한국인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브라이언이 벌써 40대라는 말을 하자, 마리아는 "저는 용띠, 2000년생으로 22살이다"라고 알렸다. 브라이언은 "나 데뷔했을 때 태어나지도 않았다"라며 또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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