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10시30분 중랑소방서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진자와 백신접종 이상 반응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점검한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 방문해 이달부터 중랑소방서 내 설치돼 운영을 시작한 '원스톱 감염 관리실' 시설도 점검한다.
오염된 구급장비 소독부터 코로나 의심 대원 격리·관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다목적 감염관리시설로, 전국 소방서 중 처음으로 설치됐다.
차량 외부로 바이러스 누출을 방지하는 '음압구급차' 운영 현황도 살핀다. 서울시는 감염병 관련 이송을 위해 현재 4개 권역별로 음압구급차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119소방대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월24일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이후 19일까지 535일 동안 확진자 이송 등 코로나와 관련해 4만9187번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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