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1일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을 담당하고 있는 광주지역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재규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응원꾸러미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자체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지역 의료진을 위한 ‘응원꾸러미’는 건강식품과 간식, 즉석식품 등 총 17종의 응원물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광주광역시를 통해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앞서 지난 15일 기록적인 폭우로 전남 곳곳에서 수해를 입은 지역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50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박스 1000상자를 전라남도에 전달한 바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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