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의료정책실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주 말 중대본에서 결정해 발표할 계획인데, 늦어도 25일(일요일)까지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해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사적모임을 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는 이 조치가 유지될 예정이지만 수도권 확산세는 거세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 수치인 1784명 발생했다. 지난 14일 이후 일주일만에 최다 수치를 갈아치웠다. 수도권에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비수도권까지 확산되고 있다. 비수도권 감염자 비중은 나흘 연속 30%를 넘어섰다.
방역당국은 4단계 시행 열흘이 지났음에도 확진자가 줄지 않고 오히려 최다 규모를 경신한 데에 대해 아직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으며 이번 주 말 중대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를 발표하겠단 계획이다.
방역당국은 4단계 시행 열흘이 지났음에도 확진자가 줄지 않고 오히려 최다 규모를 경신한 데에 대해 아직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으며 이번 주 말 중대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를 발표하겠단 계획이다.
이 통제관은 급증세 원인을 '사람 간 접촉'과 '델타 변이 확산'으로 분석했다. 휴가철을 앞두고 비수도권 확산세가 이어지는 점도 문제다.
이 통제관은 "모임을 최대한 하지 말아 달라. 이동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며 "오는 26일부터의 수도권 거리두기에 대해 관계부처와 전문가 등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늦어도 금주 말, 일요일(25일)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 통제관은 "모임을 최대한 하지 말아 달라. 이동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며 "오는 26일부터의 수도권 거리두기에 대해 관계부처와 전문가 등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늦어도 금주 말, 일요일(25일)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22일 청해부대 환자를 가산해 확진자가 더 많이 집계될 것으로 예상했다. 당국은 입국 후 청해부대 301명에 대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다시 실시했다. 그 결과 검사 완료자 289명 중 26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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