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과의 도쿄 올림픽 여자 축구 조별리그 G조 첫 경기를 가진 스웨덴 여자 축구 대표팀의 스티나 블락스테니우스(오른쪽)가 경기 후반 10분 추가골을 넣고 환호하는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여자 축구 최강국인 미국이 스웨덴에 덜미를 잡혔다.
미국은 21일 오후 5시30분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조별리그 G조 스웨덴과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세계랭킹 1위이자 올림픽에서 4차례 우승을 차지한 미국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하지만 세계랭킹 5위 스웨덴에 일격을 당했다.

스웨덴은 전반 25분 스티나 블락스테니우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블락스테니우스는 후반 10분 다시 미국의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27분 리나 후르티그의 쐐기골마저 터졌다.


앞서 열린 여자 E조 경기에서는 영국이 칠레를 2-0으로 눌렀다. F조에 속한 브라질은 중국을 5-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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