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주한미군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이 발생했다.
21일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장병과 가족, 군무원 등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서 6명, 성남 서울 공항(K-16 기지) 1명, 군산 미 공군기지 1명, 대구 남부 캠프 헨리 2명, 오산 공군기지 6명 등이다.


이들 확진자 16명은 평택 험프리스 기지와 오산 공군 기지에 있는 코로나19 격리 시설로 이송됐다.

이에 따라 이날 기준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01명(현역 미군 장병 844명)이다. 이 중 790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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