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842명으로 최다치를 기록한 것에 비해 확진자는 소폭 감소했다. 다만 사흘 연속 1600명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지난 7일 확진자 1212명을 기록한 이후로 17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해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5733명(해외유입 1만1397명)이다.
같은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14만190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672만3537명이며 백신 1차 접종률은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32.6%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만1104명 늘어난 누적 677만9191명으로 접종완료율은 13.2%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
수도권 확진자 1000명 넘어… 국내발생의 64.1%━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총 1009명(서울 516명, 경기 403명, 인천 90명)으로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64.1%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565명으로 35.9%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16명 ▲경기 403명 ▲경남 93명 ▲부산 115명 ▲울산 22명 ▲대구 57명 ▲강원 61명 ▲경북 15명 ▲충북 34명 ▲대전 67명 ▲인천 90명 ▲광주 9명 ▲전남 22명 ▲전북 10명 ▲충남 24명 ▲제주 28명 ▲세종 8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7월17~2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455→ 1454→ 1252→ 1278→ 1784→ 1842→ 1630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401→ 1402→ 1208→ 1242→ 1726→ 1533→ 157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40.9명으로 전날 1426.9명보다 14명 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을 2주 연장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다음달 8일까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강원 강릉시는 지난 19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했다. 비수도권 전 지역은 지난 19일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됐다.
━
사망자 3명 발생, 누적 2066명… 치명률 1.11%━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133명 늘어난 누적 16만4206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38만8305건이다. 이 가운데 1092만456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27만801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