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2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동안 10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볼넷 1개를 내줬고 삼진은 4개를 잡아냈다. 투구수는 77개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3.22에서 3.44로 상승했다.
메츠를 상대로 류현진은 4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토론토 타선도 3회와 5회에 각각 3점씩을 뽑아내며 충분한 득점을 지원했다. 하지만 5회에 찾아온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6-0의 리드를 안고 5회말 투구에 나선 류현진은 첫 타자를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하지만 이후 5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3점을 내줬다. 결국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 대신 리차드를 기용했고 리차드는 데이비스와 맥켄은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현재 양팀의 경기는 6회초 종료 현재 토론토가 6-3으로 리드하고 있다. 류현진은 팀이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러났지만 5회를 넘기지 못해 이날 경기는 승패와는 무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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