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작곡가 용감한형제(42·강동철)가 부친상을 당했다.
용감한형제가 대표로 있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용감한형제가 이날 오후 부친상을 당했다"며 "고인은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현재 용감한형제는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4층 VIP실 9호에 마련됐다.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걸스 앨범 제작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병으로 힘들어하던 아버지를 살뜰히 챙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메인 프로듀서다. 그는 현재까지 가요계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히트 작곡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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