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47명 증가한 규모다. 지난 7일(1212명) 이후 21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됐지만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1531명(해외유입 1만1660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61만7251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751만6422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34.1%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만8218명 늘어난 누적 691만7391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13.5%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
비수도권 감염 비율 40% 육박…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적용━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이 40%에 육박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71명(서울 349명, 경기 364명, 인천 58명)으로 60.4%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515명으로 39.6%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49명 ▲경기 364명 ▲경남 85명 ▲부산 64명 ▲울산 5명 ▲대구 66명 ▲강원 60명 ▲경북 20명 ▲충북 12명 ▲대전 71명 ▲인천 58명 ▲광주 22명 ▲전남 15명 ▲전북 30명 ▲충남 37명 ▲제주 15명 ▲세종 3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7월21~2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784→ 1842→ 1630→ 1629→ 1487→ 1318→ 136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26→ 1533→ 1574→ 1573→ 1422→ 1264→ 127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81.1명으로 전날 1476.3명보다 4.8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엔은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
사망자 2명 발생, 누적 2079명… 치명률 1.09%━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264명 늘어난 누적 16만8629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52만8627건이다. 이 가운데 1102만7664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30만9414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